요약
손 흔들기, 몸 앞뒤로 흔들기, 머리 흔들기, 자기 몸 때리기처럼 목적 없어 보이는 같은 동작을 멈추지 못하는 듯 되풀이하는 장애다. 세 살 이전에 시작하고, 대개 자라면서 줄어든다. 사람마다 자기만의 고정된 동작 패턴이 있다. 그 동작이 생활을 방해하거나 자해로 이어질 때 장애로 진단한다.
예시로 보기
네 살 KS는 두 살 무렵부터 신이 나거나 지루할 때면 양손을 새처럼 퍼덕이고, 앉아서 몸을 앞뒤로 흔든다. 최근에는 머리를 벽에 박는 일이 생겨 이마에 멍이 들었다. 동작은 늘 같은 모양이고,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 주면 멈춘다1.
- 반복적이고, 억제할 수 없어 보이며, 목적이 없어 보이는 동작.
- 자해(머리 박기)의 원인이 된다.
- 3세 이전 시작, 고정된 패턴, 주의 분산으로 줄어든다.
정의
- 반복적이고, 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고, 목적이 없어 보이는 운동 행동이다. 예: 손 흔들기나 손장난, 몸 흔들기, 머리 흔들기, 물어뜯기, 자기 몸 때리기.
- 반복적인 운동 행동이 사회적·학업적 활동이나 다른 활동을 방해하고, 자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초기 발달 시기에 시작한다.
임상적 특징
- 생후 첫 3년 안에 시작한다.
- 대개 시간이 지나며 심각도와 빈도가 줄어든다.
- 단순 상동증적 운동: 영아기에 흔하고, 운동 숙달을 익히는 데 관여할 수 있다.
- 복합 상동증적 운동: 정상 발달 아동에게는 드물다. 정상 발달 아동에게 나타나더라도 주의를 돌리거나 감각 자극을 주면 멈추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고통을 주지 않는다.
- 사람마다 고유한 행동 패턴이 있다.
연결
- 가장 헷갈리는 짝: 틱장애, 틱장애와 상동증적 운동장애 비교
- 제한적·반복적 행동이 사회적 의사소통 결함과 함께 있을 때: 자폐스펙트럼장애
확인 문제
C1 상동증적 운동장애의 시작 시기와 경과, 단순 상동증적 운동과 복합 상동증적 운동의 차이를 쓰라.
답: 생후 첫 3년 안에 시작하고 대개 시간이 지나며 줄어든다. 단순 상동증적 운동은 영아기에 흔하고 운동 숙달에 관여할 수 있다. 복합 상동증적 운동은 정상 발달 아동에게 드물고, 나타나도 주의 분산이나 감각 자극으로 멈추며 일상과 고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C2 영아가 손을 흔드는 것은 흔한데, 언제부터 장애로 보는가?
답: 반복 동작이 사회적·학업적 활동을 방해하거나 자해의 원인이 될 때다. 영아기의 단순 상동증적 운동은 운동 숙달 과정의 일부일 수 있고, 주의를 돌리면 멈추며 기능을 해치지 않으면 장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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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의 사례는 진단 특징을 보이려고 만든 가상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