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또래에 비해 몸을 쓰는 일이 유난히 서툴고 느린 장애다. 단추 채우기, 가위질, 공 받기, 글씨 쓰기처럼 여러 동작을 맞춰야 하는 일에서 자주 실수하고 물건을 떨어뜨린다. 이 서투름이 일상생활과 학교 활동을 계속 방해할 때 진단한다. 발달 초기에 시작하고, 5~11세 아이의 5~8%가 해당하며 남아에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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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KP는 또래보다 걸음마가 늦었고, 지금도 신발 끈을 묶지 못하고 단추 채우기에 한참 걸린다. 공을 받으려다 자주 놓치고, 글씨가 삐뚤빼뚤해 받아쓰기 시간이 늘 모자란다. 체육 시간을 피하려 한다. 지능과 시력, 신경학적 검사는 정상이다1.

  • 운동 협응이 필요한 기술의 지연과 부정확성, 서투른 동작.
  • 일상 활동(옷 입기)과 학업(글씨)에 지속적인 방해.
  • 발달 초기부터 시작.

정의

  • 운동 협응이 필요한 기술의 손상: 운동 기술 수행이 늦고 부정확하며 동작이 서투르다.
  • 운동 기술의 손상이 나이에 맞는 일상 활동을 현저하고 지속적으로 방해한다.
  • 초기 발달 시기에 시작한다.

DSM-5-TR은 이 결함이 지적장애나 시각 손상, 뇌성마비 같은 신경학적 상태로 더 잘 설명되지 않아야 한다고 정한다2.

임상적 특징

  • 5~11세 유병률 5~8%.
  • 남아가 2~7배 많다.

연결

확인 문제

C1 발달성 협응장애의 핵심 특징 세 가지와 유병률, 성비를 쓰라.

답: 운동 협응이 필요한 기술의 지연과 부정확성(서투른 동작), 나이에 맞는 일상 활동의 현저하고 지속적인 방해, 초기 발달 시기의 시작. 5~11세의 5~8%, 남아가 2~7배 많다.

C2 서투른 동작을 보이는 두 아이가 있다. KQ는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 KR은 신경학적 검사가 정상인데 가위질과 공 받기가 또래보다 크게 뒤처진다. 발달성 협응장애에 해당하는 아이는?

답: KR. KQ의 운동 결함은 뇌성마비라는 신경학적 상태로 설명되므로 발달성 협응장애로 진단하지 않는다.

  1. KP의 사례는 진단 특징을 보이려고 만든 가상 사례다. ↩

  2. DSM-5-TR 발달성 협응장애 기준 D를 보탰다. ↩

  3. ADHD, 특정학습장애와의 높은 동반은 DSM-5-TR의 동반이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