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삽입한 뒤 원하지 않는데도 대략 1분 안에 사정하는 일이 거의 매번, 반년 넘게 되풀이되어 괴로운 장애다. 사정을 조절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핵심이고, 다음에도 그럴 거라는 예상이 불안을 키운다. 걱정하는 사람은 많지만 “1분”이라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면 해당하는 사람은 훨씬 적다.
예시로 보기
20대 HR은 연애를 시작한 뒤 거의 매번 삽입하고 30초~1분 안에 원하지 않는 사정을 한다. 여덟 달째다. “이번에도 금방 끝날 거야”라는 생각에 성관계 전부터 긴장한다1.
- 삽입 후 대략 1분 안, 원하기 전(A).
- 거의 모든 경우, 6개월 이상(B). 현저한 고통(C).
정의
조기사정의 진단기준
A. 성적 행위 중 질 내 삽입 후, 원하기 전인 대략 1분 안에 사정하는 일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
B. 최소 6개월 동안, 거의 모든 경우 또는 모든 경우(약 75~100%)에 겪는다.
C. 본인에게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 생긴다.
— 치료가 필요할 만큼 뚜렷하게 괴롭다.
임상적 특징
- 사정을 조절하지 못한다고 호소한다.
- 자존감과 자신감이 줄어든다.
- 앞으로도 사정을 늦추지 못할 거라는 예상 때문에 불안해한다.
- 파트너에게도 고통과 성생활의 불만족을 준다.
- 파트너가 있는 남성보다 독신 남성이 더 괴로워한다.
- 신체적 과로, 과음, 심한 스트레스, 성경험 부족과 관련된다.
- 전 세계적으로 모든 나이대 남성의 8~30%가 이 문제를 보고하고, 나이가 들수록 늘어난다. 삽입 후 약 1분 안이라는 기준으로 좁히면 1~3%다.
연결
확인 문제
C1 조기사정의 시간 기준, 빈도 기준, 기간 기준을 쓰라.
답: 삽입 후 원하기 전인 대략 1분 안, 거의 모든 경우(약 75~100%), 최소 6개월. 여기에 현저한 고통이 있어야 한다.
C2 조기사정을 걱정하는 남성은 8~30%인데, 진단기준을 적용하면 1~3%로 줄어든다. 이 차이가 말해 주는 것은?
답: 많은 남성이 사정 시간을 걱정하지만, 그 가운데 상당수는 삽입 후 1분이라는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정상 범위에 있다. 기준이 엄격한 것은 정상적인 변이나 막연한 걱정을 장애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다. 그래서 진단 전에 실제 시간, 빈도, 고통을 확인하고, 기준 밖의 걱정은 교육과 상담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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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사례는 진단기준을 보이려고 만든 가상 사례다. ↩